190억 허공에 날렸다! 맨유, ‘아모림 경질 위약금’ 내야 한다…“18개월 치 급여 전액 지급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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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 허공에 날렸다! 맨유, ‘아모림 경질 위약금’ 내야 한다…“18개월 치 급여 전액 지급해야 해”

인터풋볼 2026-01-06 0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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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루벤 아모림 감독이 엄청난 위약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5일(한국시간) “맨유는 아모림 감독과 결별하면서 계약에 남아 있는 18개월 치 급여를 지급해야 할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지난 5일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 감독이 맨유 감독직에서 떠났다”라며 “맨유는 현재 6위다. 구단 수뇌부는 지금이 변화를 내릴 적기라고 판단했다”라고 발표했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 리즈전(1-1 무승부) 이후 “난 맨유에 감독으로 온 것이지 코치로 온 게 아니다”라며 “모든 부서, 스타우팅 부서, 스포츠 디렉터가 자기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지에선 이 발언을 두고 맨유 수뇌부와 영입, 전술 등 여러 부분에서 갈등이 있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결국 맨유가 빠르게 경질 카드를 꺼냈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리즈전 이후 나온 아모림 감독의 공개 발언이 결국 맨유의 결정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아모림 감독은 38.71%의 실망스러운 승률을 남긴 채 맨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맨유는 아모림 감독에게 위약금을 지급해야 한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은 계약 첫해에 경질될 경우 1,200만 파운드(약 234억 원)의 위약금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1주년을 넘긴 뒤에도 아모림 감독은 위약금을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는 아모림 감독 계약에 포함된 조항 때문이다. 이 조항으로 인해 어떤 인하된 위약금도 허용되지 않는다. 맨유는 2027년 6월까지 이어지는 계약에 남아 있던 18개월 치 급여 전액을 지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모림 감독의 위약금은 무려 975만 파운드(약 19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의 연봉이 650만 파운드(약 127억 원)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그는 남은 1년 반 동안 975만 파운드를 벌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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