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동반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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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동반 상승 마감

한스경제 2026-01-06 06:1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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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

| 한스경제=최천욱 기자 | 5일(이하 현지시간)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a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자, 미국 정유사들이 베네수엘라 유전에 재진출하는 길이 열리며 전통 산업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79포인트(1.23%) 뛴 48,977.18에 장을 닫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3.58포인트(0.64%) 상승한 6,902.0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60.19포인트(0.69%) 뛴 23,395.82에 각각 거래를 끝마쳤다.

뉴욕증시는 석유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를 축출하고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의 재건에 개입할 것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해석된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향후 10년간 약 1천억달러가 소요될 것이라는 추산이 나오는 있는 가운데 이는 미국 석유회사 입장에서는 불확실한 도박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시장은 일단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미국 정유회사 중 베네수엘라에서 유일하게 사업을 진행 중인 셰브런은 이날 주가가 5.10% 상승했다. 엑손 모빌, 코노코필립스도 각각 2.21%, 2.59% 뛰었다. 

방산주도 강세였다. 트럼프가 이란과 쿠바, 콜롬비아 등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다. 록히드마틴은 2.92% 상승했다.

샘 스토벌 수석 투자 전략가(CFRA리서치)는 “단기적으로는 석유 공급과 운송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유가가 오를 수도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지난 몇 년간 상황이 점점 악화했기 때문에 미국의 개입은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마두로 정권 붕괴로 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는 기대감에 은행주도 올랐다. 골드만삭스 3.73%, JP모건 2.63%, 모건스탠리는 2.55%, 뱅크오브아메리카 1.68%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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