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접고, 빵 굽고…집안일 해주는 LG 홈로봇 '클로이드'(영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수건 접고, 빵 굽고…집안일 해주는 LG 홈로봇 '클로이드'(영상)

이데일리 2026-01-06 06:09:13 신고

3줄요약
[라스베이거스=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하루 전인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G전자 부스 사전투어의 주인공은 단연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였다.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고 수건을 가지런히 개는 모습에 모든 관람객의 눈길이 쏠렸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수건을 접고 있다.(영상=공지유 기자)


클로이드는 LG전자가 이번 CES 2026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가정용 로봇이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양팔,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됐다. 허리 각도를 조절해 키 높이를 105㎝에서 143㎝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약 87㎝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높은 곳의 물체를 집을 수도 있다. 양팔은 어깨·팔꿈치·손목을 포함해 총 7가지 자유도(DoF)로 움직이고, 손가락도 각각 관절을 갖춰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관람객을 안내하고 있다.(영상=공지유 기자)


이날 클로이드는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관람객들을 직접 안내하며 전시장 곳곳을 누볐다. 클로이드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된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의 첫 결과물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미국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로봇 연구조직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오븐에 그릇을 집어넣고 있다.(영상=공지유 기자)


LG전자는 이날 가정 내에서 클로이드의 역할을 주제로 시연을 진행했다. 클로이드는 냉장고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우유를 꺼내 탁자에 놓아주고, 크로와상을 준비하기 위해 오븐을 예열한 뒤 베이킹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바구니에서 수건을 꺼내 접을 때는 많은 참관객들이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휴대폰과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관람객들을 향해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영상=공지유 기자)


LG전자는 클로이드를 통해 단순한 AI 비서를 넘어서서 스스로 가전을 조율하고 상황을 인식해 일상 생활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행동하는 AI’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가정에 특화된 클로이드뿐 아니라 차량, 직장, 상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이같은 경험이 모두 연결될 수 있도록 새로운 솔루션도 마련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