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폰 들고 셀카 찍은 李대통령…"화질은 확실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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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폰 들고 셀카 찍은 李대통령…"화질은 확실하쥬?"

이데일리 2026-01-06 00:1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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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함께 셀프사진을 찍는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사진 속 이 대통령은 중국의 샤오미 브랜드 스마트폰을 들고 함께 찍었다.

출처 : 이재명 대통령 SNS


이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질은 확실하쥬?’라면서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 분과 셀카 한장”이라고 썼다.

그는 “덕분에 인생샷을 건졌다”면서 “가까이서 만날 수록 풀리는 한중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 등과 함께 사진을 찍은 샤오미 스마트폰은 지난 11월 APEC 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이 선물한 스마트폰이다. 당시 시 주석은 그 스마트폰에 한국 부품이 탑재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통신 보안 되나”라고 농담을 던졌고 시 주석은 “백도어가 있는지 확인해보라”라고 답했다.

이 농담은 언론 기사는 물론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도 화제가 됐다. 화웨이를 비롯해 중국 통신 제품의 백도어 우려가 서구 국가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민감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두 정상은 유머러스하게 잘 넘어갔다.

출처 : 이재명 대통령 SNS


참고로 이 스마트폰은 샤오미 스마트폰 가운데 구형 버전에 속한다. 최신형 샤오미17 프리미엄이 아닌 이전 버전인 샤오미 15 울트라다. 시 주석도 언급했다시피 한국 디스플레이 부품이 쓰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측은 공식환영식에서 예포 21발 발사와 의장대 사열 등 최고 수준의 국빈 예우를 통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정치·경제·민생·평화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를 통해 한중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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