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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진은 올겨울 들어 도내 세 번째, 전국적으로 32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엔 항원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이 투입돼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가 이뤄졌다. 사육 가금류 6만 3000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도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고자 AI 발생 농가 반경 10㎞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농장 30곳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도로에서 소독도 강화했다.
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 교체,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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