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목사 “은혜 흘려 한국교회 부흥”… 극동방송, 70주년 맞아 70개 미자립교회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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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은혜 흘려 한국교회 부흥”… 극동방송, 70주년 맞아 70개 미자립교회 지원 발표

뉴스컬처 2026-01-05 21:0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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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가 전국 70개 미자립교회와 함께 교회 부흥과 복음전파의 새로운 70년을 다짐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극동방송
김장환 목사가 전국 70개 미자립교회와 함께 교회 부흥과 복음전파의 새로운 70년을 다짐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극동방송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극동방송이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한국교회를 섬기는 구체적 사역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5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창사 70주년 발대식 2부 행사에서는, 전국 70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대규모 사역 계획이 공개됐다. 극동방송은 지난 70년간 함께해 온 한국교회의 기도와 헌신에 보답하고, 교회 성장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침체된 교계에 새로운 소망을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자립교회 지원 사역은 재정 후원을 넘어 각 교회의 실제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정 지원은 물론 공개방송, 청취자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방송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극동방송은 방송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교회 지원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사 7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 사역 표어, 주제 성구도 공식 선포됐다.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식 전경/ 사진= 극동방송 제공.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식 전경/ 사진= 극동방송 제공.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슬로건은 “복음전파 70년, 그리고 영원히!”, 사역 표어와 주제 성구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이사야 43:19)”로 정해졌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지난 70년 동안 극동방송이 받은 은혜를 한국교회에 흘려보내기 위해 이번 사역을 준비했다”며 “전국의 어려운 교회 70곳을 선정해 13개 전국 극동방송 지사가 함께 돕는 실질적 사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극동방송은 십시일반의 손길로 성장해 왔다. 그 손길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부흥의 역사가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극동방송은 1956년 한국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시기, 팀선교부(TWR) 탐 왓슨 회장의 비전과 이승만 대통령의 결단으로 설립됐다. 1973년에는 아세아방송 개국을 통해 250kW 출력으로 공산권과 일본을 향해 복음을 전하며 동북아 선교방송의 길을 열었다.

창립 이래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은 정신인 ‘오직 복음’은 극동방송을 순수 복음방송이자 선교 전문 방송으로 굳건히 세웠다. 극동방송은 창사 70주년을 계기로 선배 사역자들의 헌신을 계승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오직 복음, 오직 예수”를 전하는 사명을 다시 한 번 굳게 다짐하고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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