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혜훈, 아들 인턴 특혜의혹…李재산 6년간 113억 증가…정부, 청문회 요청안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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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혜훈, 아들 인턴 특혜의혹…李재산 6년간 113억 증가…정부, 청문회 요청안 국회 제출

폴리뉴스 2026-01-05 19:47:06 신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문회 요청안에 국회에 제출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총 재산은 175억 원을 신고해 2020년 이후 6년 만에 113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의 둘째아들은 고3 당시 엄마 찬스로 국회에 인턴으로 근무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이 후보자의 차남은 서울 동대문구 재개발 예정지에 위치한 토지와 주택을 증여받아 보유 중인 사실이 확인돼 의원 시절 해당 지역 재개발을 공약으로 내걸고 출마했던 과거의 공약과 맞물리면서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갑질 의혹에 이어 재산 형성 논란까지 불거지자 국민의힘은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고, 더불어민주당은 "옹호보다는 청문회를 통해 검증하겠다"며 예정대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자 측은 해당 논란들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해 청문회 때 소명할 게 있다면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불과 일주일 사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의혹들을 방어하고 제대로 소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는 별도로 5일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과 시의원 손주하 중구 구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 구의원은 "이혜훈 후보자(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는 전직 3선 의원이자 당협위원장이라는 힘을 이용해 지역구 시·구 의원들에게는 갑과 을의 관계로 본인에게 충성하도록 길들이는 등 당협위원장의 권한을 사유화했다"며 "임신중에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했다. 

한편, 이혜훈 후보자의 여러 논란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이 후보자에 대해 "기획예산처 출범 취지에 부합하는 재정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적 경험, 정무적 조정 능력을 두루 갖춘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재산 175억 신고…2020년 이후 6년 만에 113억 증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은 지난 2일 대통령 명의로 제출돼 5일 국회에 접수되며 내용이 공개됐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00분의 35(12억9800여만 원),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7330만 원),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000만 원), 예금 4758만원, 증권 14억4593만 원 등 총 27억2966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후보자는 2020년 국회 공보에 공개된 퇴직의원 재산공개에서 62억9116여만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불과 6년 만에 약 113억원의 재산이 늘어난 셈이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의 나머지 지분 100분의 65(24억1120여만 원), 포르쉐 등 차량 3대(총 9879만 원), 예금 4억6165여만 원, 증권 71억7384여만 원 등 총 101억4549여만 원을 신고했다.

이 후보자 장남은 1억400만원 상당의 서울 마포구 상가 지분 절반, 서울 용산구 아파트 전세 임차권 지분 절반(3억6500만원), 증권 11억8384여만 원 등 총 17억124여만 원을 신고했다.

차남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가 나머지 지분 절반(1억400만 원), 서울 중랑구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2000만 원),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주택(2억2600만 원), 예금 1억4826여만 원, 증권 11억1843여만 원 등 총 17억1419여만 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명시했다.

삼남은 예금 2160여만 원, 증권 12억5731여만 원 등 총 12억7891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자녀 셋 모두 1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1964년생인 이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같은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재정팀 연구위원으로 활동한 이후 17대, 18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 대통령 "복합적 경제 위기에 국가 발전 위한 신념 투철"

이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후보자는 우리 경제가 당면한 저출산·고령화, 기후변화, 양극화, 산업 및 기술구조 대격변, 지방소멸 등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예산과 기획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가의 미래 발전 전략을 예산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신념이 투철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 세금을 통해 미래를 위한 재정 투자를 확대하고 그 투자가 국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선순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획예산처 출범 취지에 부합하는 재정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적 경험, 정무적 조정 능력을 두루 갖춘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주진우, 둘째 아들 고3 당시 '엄마 찬스'로 국회 인턴 특혜 의혹
이 후보자 "아들 국회 인턴근무 사실이나 청탁·대입 활용 없어"

강선우 민주당 의원의 논란 당시 자진사퇴를 주장하며 일명 '저격수'로 불렸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연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후보자 아들은 고3 여름방학 때인 2015년 7월27일부터 8월5일까지 김상민 국회의원실에서 인턴 경력을 쌓고 증명서를 발급받았다"며 "국회 인턴 경력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대학 수시모집 자기소개서에 쓰기 위함이다. 입시 스펙 쌓기용"이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 후보자가 작성했다는 셋째 아들의 인턴 경력증명서와 생활기록부 초안, 연세대 수시모집 자기소개서 초안을 공개했다. 그는 "내용을 보면 사전에 국회 인턴 경력을 입시 스펙에 활용하기로 계획하고 준비했던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국민의 자녀는 국회의원실 인턴 경력증명서를 발급받기 어렵다. 국회의원 자녀만 누리는 특혜이자 엄마 찬스"라며 "입시 스펙에 맞춰 동료 의원실에 부탁해 인턴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자유로운 경쟁이 보장돼야 하는 입시에 있어 불공정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의 갑질 의혹을 겨냥한 주 의원은 "자기 아들은 국회 인턴으로 입시 스펙을 쌓아주고 남의 아들은 국회 인턴으로 24시간 부려 먹으며 모욕 주고 죽여 버린다고 하나"라며 "가증스러운 이중 행태다. 후보직에서 당장 물러나기 바란다"고 직격했다.

주 의원의 의혹에 대해 기획예산처 인사청문 지원단은 5일 공지를 통해 "당시 3남이 8일간 인턴근무 한 것은 사실이나 후보자는 3남의 인턴 관련 청탁한 일이 전혀 없으며 대학입시에도 활용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차남, 이 후보자 시어머니의 증여로 동대문 재개발 토지·주택 보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후보자의 차남은 이 후보자의 시어머니로부터 서울 동대문구 재개발 예정지에 위치한 토지와 주택을 증여받아 보유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가족 간 증여로 인한 토지와 주택 소유가 문제될 것은 없지만 이 후보자가 의원 시절 해당 지역의 재개발을 공약으로 내걸고 출마했던 과거의 공약과 맞물리며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5일 TV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차남 김모 씨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토지와 단층 주택 1채(면적 41.76㎡)를 소유하고 있다. 해당 부동산은 지난해 5월 김 씨에게 증여됐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증여자는 이 후보자의 시어머니인 이모 씨로, 이 씨는 해당 부동산을 2017년 9월 3억3000만 원에 매입한 이후 실제 거주하지 않고 보유만 하다가 매입 8년 만인 지난해 5월 손자인 김 씨에게 증여했다.

해당 부동산이 위치한 전농제9구역은 현재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 후보자는 서울 서초갑 지역에서 3선을 지낸 뒤 21대 총선을 앞두고 동대문을로 지역구를 옮기면서 2020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농 8·9구역 등 재개발·재건축이 부진한 지역은 개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서초갑에서 16년간 활동하며 '재개발·재건축 해결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경험이 풍부하다"며 재개발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보좌진들, 셋째 아들 공익 근무지에 수시로 수박 배달
"업무 범위 외의 일, 기분 나빴지만 시키니 별 수 없었다"
이혜훈 측 "그런 사실이 전혀 없는 것으로 기억해"

이 후보자가 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막내아들의 공익 근무지에 수시로 수박 배달을 시켰다는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문화일보는 5일 단독보도를 통해 이 후보자를 의원 시절 보좌했던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하며 3남 중 막내아들 뒷바라지를 사실상 보좌진들에게 맡겼다고 전했다.

보좌진들은 아들이 아프면 새벽 2시에도 병원 이송을 맡아야 했고, 중학생 시절 동창생과의 충돌로 문제가 생겼을 당시엔 보좌진이 직접 학교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막내아들이 서울 시내 파출소에서 공익 근무를 할 때엔 이 후보자의 지시로 근무지 경찰관들을 위해 보좌진들이 직접 수박을 배달했다는 증언도 나와 보좌진들을 개인 집사처럼 일을 시킨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보좌진 중 한 명은 "(아들 관련 지시 등) 업무 범위 외의 일을 하는 게 기분이 나빴지만 영감(이 후보자)이 시키는 데 어쩌겠나. 나중에 딴 소리 안 나오게 그냥 했다"고 말했다.

보좌진에게 개인적인 일을 시켰다는 논란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그런 사실이 전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며 부인했다.

5일에는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구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전직 3선 의원이자 당협위원장의 힘을 이용해 지역구 당원들을 갈라치기 했고 시·구 의원들에겐 갑과 을의 관계로서 본인에게 충성하도록 길들였다"고 주장했다.

손 구의원은 "중·성동을 지역은 이 후보자에게 1년 반이란 시간 동안 철저하게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결국 버림받았다"며 "저는 임신 중에도 괴롭힘을 당해 왔다"고 말해 또 다른 갑질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민주당 "이혜훈 옹호 아닌 검증 필요…청문회 엄격히 하겠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당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옹호'보다는 '철저한 검증'에 무게를 두겠다는 입장이다. 당내에선 개별 언급을 자제해달라며 일종의 '함구령'을 내리기도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은 청문회 전 과정에 대해 국민과 함께 지켜보며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후보자 본인의 해명과 소명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지적된 사안에 대해 사과하고 있는 만큼 그 사과는 진정성을 갖고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민주당의 기본 입장은 검증이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할 것은 분명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사퇴 공세에 대해선 "문제가 제기된 상당 부분은 이 후보자가 국민의힘에 몸담고 있던 시기에 발생한 사안"이라며 "후보자로 지명되자마자 돌연 문제 삼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합리적 보수 인사들이 왜 현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일침했다.

청와대 역시 정면 돌파 기조를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에서 "이혜훈 후보자 지명 자체가 도전이다. 청문회까지 충분히 지켜보고 국민의 평가를 받겠다는 것이 대통령의 의지"라며 "내란 관련 입장과 사과 의지를 확인한 뒤 지명했다"고 말했다.

다만 부동산·갑질 의혹에 대해선 "청문회에서 소명이 이뤄져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1일1논란...탈탈 털리기 전에 자진사퇴·지명철회 해야" 맹공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성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박대출, 박수영, 권영세 의원. [사진=연합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성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박대출, 박수영, 권영세 의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연일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가며 자진사퇴와 이 대통령을 향한 지명철회 맹공을 퍼부었다. 현재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 이틀 진행과 함께 갑질 피해자를 포함한 증인·참고인 출석을 요구하며 당 차원의 제보센터를 운영 중이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국민을 우롱하는 자격 미달 인사다. 자진 사퇴 또는 지명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신고 재산이 175억 원을 넘는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은 집중 검증 대상이며 갑질 의혹 역시 고위 공직자로서 중대한 결격 사유"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가 과거 확장 재정과 기본소득 정책을 비판해 왔던 점을 언급하며 "장관 지명 이후 입장을 바꾼 것은 신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자 논란의 핵심은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실패'에 있다. 도대체 몇 번째 인사 참사인가"라며 "갑질의 여왕 강선우, 논문표절 이진숙, 전과 5범 김영훈, 음주운전에 막말의 제왕 최교진 등 이쯤 되면 검증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아예 검증을 포기한 것 같다"며 정부를 겨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고 했는데 검증을 왜 청와대가 하지 않고 국민이 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1일 1 논란'을 넘어서 이제는 더 이상 해명이나 유감 표명으로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민주당은 시한폭탄을 안고 달리는 폭주 기관차를 내심 불안해하면서도 내부에서 제기된 이혜훈 사퇴 목소리에 대해 함구령을 내렸다고 하지만 내부의 불만을 차단하기엔 정도를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는 민주당에게도 정치적으로 소진된 인사다. 통합을 명분으로 한 지명은 여론의 역풍 속에 의미를 잃었고, 지방선거를 앞둔 '야당 분열용 카드'로서의 효용도 끝났다"며 "대통령실은 이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 '대통령의 도전 의지'라는 궤변을 중단하고, 임명 철회를 결단하라. 임명 강행은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폴리뉴스 김성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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