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을 중심으로 시작된 ‘경도’ 트렌드에 이영지가 참여했습니다.
- 진행을 위해 예능 아버지, 나영석을 찾아 도움을 청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1월 19일 열릴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 @youngji_02
12월 30일 ‘경도할 사람’
이영지가 자신의 SNS에 ‘경도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과 도둑’, 줄여서 ‘경도’라 불리는 이 놀이는 요즘 당근, 20대를 중심으로 유행 중인데요. 영하의 날씨에 모르는 사람과 만나 신나게 뛰어다니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영지 역시 크리스마스에 경도를 했고, 이 트렌드에 참여하고자 글을 올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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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업로드 2시간 후
업로드하자마자 참여를 원한다는 내용의 DM이 이영지에게 미친듯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참여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영지는 어이없다는 듯한 웃음을 보였고, ‘반나절만 시간을 달라’며 장소 물색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2시간 뒤 도와줄 사람을 찾았다는 글을 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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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업로드 3시간 후
그녀를 도와줄 이는 바로 나영석 PD. 채널 십오야 팀은 이영지가 “정말 그냥 왔다”며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장면을 보면 이영지가 잠옷바람으로 에그 이즈 커밍 사옥을 찾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직접 만나 대화한 끝에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 행사를 치루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본 이들은 ‘나PD는 가만히 있어도 콘텐츠가 절로 굴러오네’, ‘나영석이 연출하는 런닝맨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죠. 그런데 정작 나영석 PD 는 경도가 무엇인지 몰랐다는데요. 이 둘이 만나 이뤄낼 ‘경도’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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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경찰과 도둑 인원 모집 시작
나영석 PD와의 합동 진행이 확정된 이후 이영지는 신청자를 모집하기 위해 폼을 만들었습니다. 달리기에 자신있고 동심이 그리운 17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데요. 이벤트 일시는 1월 19일, 참여인원은 100명, 장소는 서울이 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청은 1월 9일까지 받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7만790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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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당첨자 발표
참가자는 신청한 사람에 한해 추첨으로 100명이 선발될 예정입니다. 당첨자는 1월 12일 개별 연락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영지, 나영석과 함께 경도를 하게 될 이들은 누가 될까요? 믿고 보는 ‘지락실’ 조합이 만들어낼 ‘경도’ 콘텐츠는 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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