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일서)가 중국 대표 왕홍 후이후이(HUIHUI, 팔로워 1,000만 명)와 라이브 커머스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커머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MOU는 클로버 엔터테인먼트가 체결한 첫 라이브 커머스 관련 공식 협약으로, 단순한 콘텐츠 교류를 넘어 라이브 방송·커머스·글로벌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후이후이는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한 왕홍으로, 높은 전환율과 팬 충성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온 인물이다. 클로버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보다 안정적이고 구조적인 방식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클로버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글로벌 크리에이터 육성과 콘텐츠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MOU를 기점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핵심 사업 축 중 하나로 본격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콘텐츠 제작 → 크리에이터 운영 → 라이브 커머스 실행까지 연결되는 통합 모델을 구축해, 단기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클로버 엔터테인먼트 박일서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클로버 엔터테인먼트가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출발점이라며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MOU를 통해 클로버 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 중심 MCN을 넘어 글로벌 커머스 파트너로 영역을 확장하는 신호탄을 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클로버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브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