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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캐스퍼와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 글을 통해 그는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반대로 몰랐다가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다”며 “면서 ”여러분, 제가 연애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창조는 ”이 일을 시작한 지 16년이 지났다. 긴 시간 동안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하고, 함께 성장해왔다“고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캐스퍼에 대해선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런 제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고 응원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창조는 ”지금 저의 선택들이 실망스럽거나 이해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 진심이 여러분께 닿고, 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 노력을 끊임없이 할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응원의 말을 전해주신 분들, 우려 섞인 걱정을 보내주신 분들의 마음 모두 소중히 받아들이고 여러분께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조는 2010년 틴탑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긴 생머리 그녀’, ‘향수 뿌리지마’, ‘장난아냐’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캐스퍼는 2014년 데뷔했고 이듬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날 창조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창조가 캐스퍼와 열애 중인 게 맞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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