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방세외수입 운영 '우수'…시 승격 40주년 기념 도서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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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방세외수입 운영 '우수'…시 승격 40주년 기념 도서전도

뉴스로드 2026-01-05 18:11:39 신고

과천시청 전경/사진=과천시
과천시청 전경/사진=과천시

 

[뉴스로드] 과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석·진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 관리, 제도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광역시도 2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과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확한 부과·징수 체계 확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과천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을 통해 세외수입 누수를 최소화하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적 분석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자치단체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합리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전시중인 과천시 승격 관련 도서 모습/사진=과천시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전시중인 과천시 승격 관련 도서 모습/사진=과천시

 

한편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이달부터 특별 도서전 '40권의 책으로 만나는 과천의 40'을 개최한다.

1986년 시 승격 이후 현재까지 과천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책과 기록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도서전은 과천의 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을 조명하는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

전시는 '연보로 보는 과천의 변천사', '여기, 우리 동네', '글과 사진으로 보는 과천사람'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관내 기관과 학교의 창립 과정, 시대별 주요 사진, 마을별 역사와 지리, 문화적 특성, 시민들의 이야기 등을 만날 수 있다.

전시 도서는 13일부터 331일까지 정보과학도서관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서 전시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전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과천과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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