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은 손흥민이 아니다...토트넘 복귀? 절대 NO! 뮌헨 잔류 확실시 “여기보다 좋은 곳 없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해리 케인은 손흥민이 아니다...토트넘 복귀? 절대 NO! 뮌헨 잔류 확실시 “여기보다 좋은 곳 없어”

인터풋볼 2026-01-05 17:5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한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케인은 독일에서 팬클럽 방문 행사에 참여했다. 팬들 앞에서 케인은 “뮌헨은 이제 우리 집이다. 나와 내 가족은 이곳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낀다. 클럽과 팬들은 정말 훌륭하고 뮌헨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분데스리가 겨울 휴식기는 정신적인 회복에 아주 좋다. 많은 경기를 치렀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잠시 숨을 돌리고 재충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런 여유를 누리기 어렵다. 그래서 이런 휴식기가 정말 좋았다”라며 프리미어리그와 비교해 재충전의 시간이 있는 분데스리가가 낫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케인은 이 팬클럽을 앞으로 몇 년 더 방문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난 이 곳이 정말 즐겁다. 다른 곳에 있는 건 상상할 수 없다.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이 그 생각을 확고하게 해준다”라며 뮌헨에 오래 남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케인은 2023-24시즌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향했다. 첫 시즌에는 유럽 최정상급 활약을 펼치고도 무관이었지만 2024-25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하면서 마침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영국 매체들은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기 위해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근거는 케인의 바이아웃 조항. 케인이 이번 겨울에 뮌헨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히면 내년 여름 1,000억 원 대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케인의 의사인데, 케인은 그동안 뮌헨을 떠날 것이라고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매번 뮌헨에서의 생활을 만족한다는 식의 인터뷰를 진행해왔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토트넘 팬들은 토트넘과 잉글랜드의 레전드인 케인이 다시 돌아와 토트넘의 공격력 문제를 해결하고 우승 트로피를 드는 그림을 간절히 바라겠지만 그 일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