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외모 칭찬 쏟아진 고3 사연자?... 서장훈 "드라마 주인공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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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외모 칭찬 쏟아진 고3 사연자?... 서장훈 "드라마 주인공 같아"

금강일보 2026-01-05 1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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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훈훈한 사연자가 등장했다.

오늘(5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6회에는 훤칠한 외모의 고등학교 3학년 사연자가 출연해 풋풋한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대학 진학 계획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다는 사연자는, 승무원을 꿈꾸며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여자 친구와의 미래를 두고 고민이 깊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사연자는 여자 친구와 사귄 지 63일 차라며 "엄청나게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사연자는 여자 친구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이후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너무 좋은 나머지 '망했다. 네가 너무 좋다. 안 사귀면 안 될 것 같다'고 고백한 일화를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연자는 "여자 친구가 대학에 가면 MT도 가고, 동기들이랑 술도 마실 텐데, 그걸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사연자를 유심히 바라보다, '지금까지 몇 명 만나 봤어?'라고 질문하자, 그는 "현 여자 친구를 포함해 두 명"이라고 답해 서장훈은 "외모에 비해서 적다", "기준을 넘어서는 평균 이상의 외모"라며 극찬했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어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인물이 아주 좋다. 키도 크고 모델이나 배우는 너끈히 하겠다", "드라마 주인공 같다"며 연신 감탄했고, 이수근 역시 "길거리 캐스팅 당한 적 있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 친구를 걱정할 게 아니라,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여자 친구가 너를 더 걱정할 것"이라고 말하자, 사연자는 "변심할 리 없다. 여자 친구와 무조건 결혼까지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성인이 되면 훨씬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라며 현실적으로 조언했고, 이수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라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재혼한 아내와 큰딸의 갈등이 고민이라는 사연, 로맨스 스캠 사기로 9000만 원을 잃었다는 사연 등은 오늘(5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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