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시무식을 개최, 3본부 12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연맹은 5일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시무식에서 권오갑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올 시즌 연맹의 중점 추진과제로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전년도 우수 경기감독관 및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조직개편도 함께 발표했다고 한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연맹은 3본부 12팀 체제로 운영된다.
박성균 본부장이 이끄는 경영지원본부는 경영지원팀, 교육지원팀, 법무팀, 클럽라이선싱팀, 홍보팀 등이 배치됐다.
안치준 본부장이 맡은 리그운영본부는 구단지원팀, 유스지원팀, 피치어시스트팀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이종권 본부장이 속한 마케팅본부는 방송사업팀, IP사업팀, 전략사업팀, 해외사업팀으로 꾸려졌다.
한편 연맹 마케팅 자회사인 ㈜K리그마케팅에는 방송제작팀과 경영지원팀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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