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보드진 갈등’ 위기의 맨유, 그나마 희소식...“브루노-마운트 돌아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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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보드진 갈등’ 위기의 맨유, 그나마 희소식...“브루노-마운트 돌아올 것 같다”

인터풋볼 2026-01-05 17:3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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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풋볼365
사진 = 풋볼365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과 보드진 사이의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핵심 선수들의 복귀 가능성이 대두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전반전 답답한 공격을 펼치던 맨유는 후반전 에이든 헤븐의 안일한 수비로 인해 실점했다. 그러나 실점 2분 만에 조슈아 지르크지가 결정적인 패스를 찔러줬고 마테우스 쿠냐가 가볍게 마무리해 균형을 맞췄다. 맨유는 경기 종료까지 계속해서 몰아붙였는데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경기가 끝나고 아모림 감독은 보드진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우선 당신이 선별적인 정보만 받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난 맨유의 감독이 되기 위해 여기 왔지, 코치가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분명하다. 난 토마스 투헬도, 안토니오 콘테도, 조세 무리뉴도 아니다. 하지만 난 맨유 감독이다. 그리고 앞으로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기까지 18개월 동안, 맨유 보드진이 나를 경질하지 않는다면 난 내 자리를 유지할 거다. 난 그만두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경질설이 급격하게 쏟아지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아모림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프리미어리그 검증이 끝난 올리 왓킨스 영입을 원했다. 베냐민 세슈코는 원치 않았다"며 “1월에 맨유는 세메뇨 영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는데 아모림 감독은 그 돈으로 다른 부분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아모림 감독과 맨유 보드진 간의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여러모로 분위기가 좋지 않아 보이는데 그래도 맨유에 희소식은 있다. 리즈전 직후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메이슨 마운트가 다음 경기에서는 출전 시간을 좀 가져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 맨유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된 누사이르 마즈라위, 브라이언 음뵈모, 아마드 디알로뿐만 아니라 페르난데스, 마운트, 코비 마이누, 마타이스 더 리흐트, 해리 매과이어가 부상으로 빠져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아스톤 빌라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고 마운트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선발로 나섰으나 부상을 입어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두 선수의 복귀는 맨유에 천군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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