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2026년 1월 3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방부제 미모'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1 0 3 %"라는 재치 있는 캡션과 함께 파티 현장을 공개했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 '지수(103)'와 완벽함을 뜻하는 '100%'를 더한 센스 만점 표현으로 풀이된다. 29번째 생일 당시 핑크색 맨투맨을 입고 '홈 파티의 정석'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모습과 비교하면, 이제는 어엿한 '회장님' 포스까지 느껴지는 성숙미가 돋보인다.
고깔모자가 지수빨? 레이스 드레스 입은 '서른 살의 신생아'
분명 서른 살 생일인데, 고깔모자를 쓴 지수의 비주얼은 '첫 돌'만큼이나 싱그럽다. 정교한 화이트 레이스 의상은 마치 지수를 위해 태어난 듯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팬들은 "지수는 늙지 않고 나만 늙는다", "얼굴이 복지다"라며 그녀의 고혹적인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콧날과 대조되는 러블리한 표정은 '냉미녀'와 '온미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만의 전매특허다.
'103 컴퍼니' 입사하고 싶게 만드는 '대표님'의 아우라
생일 파티 현장은 지수의 개인 활동을 상징하는 '103 Company' 로고로 가득 찼다. 벽면에 붙은 포스터 속 지수는 눈을 지긋이 감은 채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흡사 성공한 젊은 CEO의 여유로운 휴가 같다. 팬들은 "이 회사 복지가 지수 얼굴 구경이라면 연봉 협상은 필요 없다", "103 컴퍼니 신입사원 공채는 언제냐"라며 뜨거운 입사(?)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1월 3일은 '지수절'... 전 세계 팬들이 하트 찍은 날
대형 캘린더 포스터 앞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한 지수는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달력 속 1월 3일에 선명하게 그려진 하트 표시는 전 세계 블링크들에게는 크리스마스보다 중요한 기념일임을 증명한다. 지수는 이번 생일을 통해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블리수(Blissoo)'와 '103 컴퍼니'의 주인공으로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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