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5일 올해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센터 소장 채용 계획을 공고하고, 5개국 파견 인력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 국가는 네팔, 도미니카공화국, 세네갈, 에콰도르, 에티오피아로, 국가별로 1명씩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 관련 분야에서 7년 이상 경력이 있거나, 박사학위 취득 후 농업 분야 경력 3년 이상을 보유한 전문가다.
코피아 사업은 농진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농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응시원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코피아 누리집(http://itcc.rda.go.kr) 원서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평가를 거쳐 외국어 면접과 컴퓨터 능력 검정, 발표평가를 실시한 뒤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유은하 농진청 국외농업기술과장은 "농촌진흥청은 코피아 사업을 통해 수원국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세계 식량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K-농업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http://www.rda.go.kr)에서 확인하거나, 국외농업기술과(063-238-11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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