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석 경희대 학술연구교수가 제6대 경기학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학회는 최근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6대 회장에 윤유석 경희대 학술연구교수, 수석부회장에 박준범 (재)서울문화유산연구원 부원장을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간이다.
윤 신임 회장은 한국외국어대에서 문화콘텐츠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 아프리카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역학, 문화연구, 스토리텔링을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경기지역의 문화콘텐츠 개발에 참여하며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 회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역학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학문적 깊이와 사회적 확장성을 함께 갖춘 학회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이 활발히 참여하면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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