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리그1 정조준' 서울이랜드, '덴소컵 주장' 정연원 영입 "승격에 도움 되는 선수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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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리그1 정조준' 서울이랜드, '덴소컵 주장' 정연원 영입 "승격에 도움 되는 선수 되고 싶다"

STN스포츠 2026-01-05 16:5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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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로 이적한 수비수 정연원. /사진=서울이랜드
서울이랜드로 이적한 수비수 정연원. /사진=서울이랜드

[STN뉴스] 강의택 기자┃서울이랜드가 수비 보강에 나섰다.

서울이랜드는 5일 "2004년생 신예 센터백 정연원을 영입하며 수비 라인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정연원은 186cm, 80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수비수로 스피드와 힘이 좋고 제공권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이 강점이다. 상황 판단 능력 또한 뛰어나 수비 전반에 걸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평가된다.

안산그리너스 18세 이하(U18)팀 출신인 정연원은 용인대 진학 후 2024년 1·2학년 대학축구대회와 덴소컵 1·2학년 챔피언십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작년에는 2025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서 한국 대학 축구 선발팀 주장을 맡아 국제무대 경험과 리더십도 키웠다.

이후 안산의 우선 지명을 통해 프로 무대에 입성한 정연원은 K3리그 소속 포천시민축구단 임대를 거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서울이랜드는 ‘베테랑’ 김오규, 오스마르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장신 왼발 센터백 박재환을 영입한 데 이어 신예 정연원까지 합류하며 노련함과 젊은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수비진을 구축하게 됐다.

정연원은 "서울이랜드에 입단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빠르게 적응해 레울파크에 찾아와 주신 팬분들께 즐거운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며 "좋은 선수들이 많은 팀인 만큼 옆에서 배우고 성장해 팀의 승격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K리그1 승격을 꿈꾸는 서울이랜드는 오는 6일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이랜드로 이적한 수비수 정연원. /사진=서울이랜드
서울이랜드로 이적한 수비수 정연원. /사진=서울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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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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