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회암중 개교준비위 개최…역할 분담·일정 조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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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회암중 개교준비위 개최…역할 분담·일정 조율 나서

경기일보 2026-01-05 16:5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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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5일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주교육지원센터 제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5일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주교육지원센터 제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이 5일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열고 실무자들과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을 조율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와 신설학교인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을 포함 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사항을 공유했다.

 

회암중은 완성학급 34학급(개교 학급 15학급 예정) 규모로 대형 학교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개교준비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협의체를 운영,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이 지역사회와 학생 모두에게 신뢰받는 학교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교육과 행정, 시설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차질 없는 개교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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