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이 5일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열고 실무자들과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을 조율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와 신설학교인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을 포함 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사항을 공유했다.
회암중은 완성학급 34학급(개교 학급 15학급 예정) 규모로 대형 학교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개교준비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협의체를 운영,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이 지역사회와 학생 모두에게 신뢰받는 학교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교육과 행정, 시설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차질 없는 개교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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