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62개를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수출컨소시엄은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품목 또는 시장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정부가 해외 전시회와 상담회 등 시장개척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올해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을 고려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39억원(24.5%) 늘린 198억원으로 편성했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사업 공고를 진행했으며, 전략과 수출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총 199개 컨소시엄 후보 가운데 62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컨소시엄을 분야별로 보면 뷰티·패션·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가 46.8%로 가장 많았고, 철강·기계·금속·전기 등 산업재 분야는 38.7%를 차지했다.
컨소시엄별 세부 정보는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는 컨소시엄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지 파견과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을 연계 지원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