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AI는 인터넷 이후 최대 변화…대한민국, AI로 G3 도약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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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AI는 인터넷 이후 최대 변화…대한민국, AI로 G3 도약 충분히 가능"

프라임경제 2026-01-05 15:4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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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AI 이전과 이후의 시대는 인터넷 이전과 이후만큼, 아니 그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정 대표는 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 인사말에서 "AI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갈릴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AI를 통해 국운 상승의 길로 갈 충분한 조건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연합뉴스

정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례를 들며 장기적 국가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쥐라기 공원 영화를 만들어 번 돈이나 자동차를 팔아 번 돈이나 같은 돈'이라고 하며 문화콘텐츠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내다봤다"며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정책 전환이 한류의 출발점이 됐고, 오늘날 문화강국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식정보화사회와 초고속 인터넷 국가 전략 역시 20~30년 뒤 대한민국을 인터넷 강국으로 만들었다"며 "지도자의 통찰력이 국가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AI가 가져올 변화의 크기에 대해서도 직관적인 비유로 설명했다. 그는 "예전 시골 마을에 전화기 한 대, TV 한 대가 있던 시절을 떠올려보면 기술 하나가 삶의 질을 완전히 바꿨다"며 "AI는 그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우리의 일상과 산업, 국가 경쟁력을 송두리째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성장 전략인 'ABCDEF 정책'을 언급하며 "A가 바로 AI 3대 강국 도약"이라고 밝혔다. 그는 "B는 바이오, C는 콘텐츠"라며 "AI가 국가 전략의 최우선 순위에 놓여 있다는 점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시대적 책무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전날 대통령 방중길을 배웅하는 자리에서 하정우 AI수석과 나눈 대화도 소개했다. 정 대표는 "AI 3대 강국을 두고 유럽 국가들과 캐나다 등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이 충분히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확신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정부가 방향을 잡고 제대로 준비한다면 머지않아 AI G3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AI는 추상적인 기술이 아니라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변화"라며 "전 국민이 AI에 관심을 갖고, 모든 지역이 AI 인프라를 갖춘다면 대한민국은 AI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국부를 창출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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