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하성운이 1년 6개월의 음악적 침묵을 깨고, 한층 깊어진 내면의 목소리로 대중 앞에 선다.
5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하성운의 디지털 싱글 ‘Tell The World(텔 더 월드)’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전했다.
신곡 ‘Tell The World’는 하성운이 2024년 7월 발매한 미니 8집 ‘Blessed(블레스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전역 직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그가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이번 곡은, 피아노 리프와 몽환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영화적인 서사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곡은 하성운 본인의 고민과 감성을 투영해 메시지의 진정성을 높였다. 이는 지난달 말 팬미팅에서 해당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어 했던 그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멜로디 위에 얹어진 그의 섬세한 보컬은 단순한 가창을 넘어, 기다려준 이들에게 전하는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솔로 데뷔 이후 다양한 장르적 변주를 시도해 온 하성운이 긴 호흡 끝에 내놓은 이번 신곡을 통해, ‘올라운더’를 넘어선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성운의 신곡 ‘Tell The World’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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