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 "화이부동할 줄 아는 한 분 한 분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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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화이부동할 줄 아는 한 분 한 분이 미래"

경기일보 2026-01-05 15:3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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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신년사를 밝히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신년사를 밝히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는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의 자산은 사람, 경쟁력은 신뢰와 원칙”이라며 “고금리와 경기 불황 등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현장을 지키며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여러 도전이 있겠지만 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힘을 모으면 신협은 반드시 길을 찾아 진일보할 것”이라며 “화이부동(和而不同)할 줄 아는 한 분 한 분이 신협의 미래”라고 덧붙였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건전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연체율을 4% 후반대까지 낮추는 등 조합의 자산 건전성 개선이 진전됐다고 밝혔다.

 

특히 조합의 건전성 회복을 위해 출범시킨 ‘KCU NPL대부’가 지난 한 해에만 4조원이 넘는 부실채권 정리를 추진, 조합의 자산 건전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설명이다.

 

중앙회는 조합의 수익 기반을 보강하기 위해 출자배당, 연계대출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도 병행한 바 있다. 또 신협법 개정을 통해 상임감사 의무선임 기준 완화를 관철하는 등 제도 기반 정비에도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올해도 건전성 회복 지원 및 제도 기반 정비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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