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개인과 기업 모두 자체 AI 에이전트 보유하는 환경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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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개인과 기업 모두 자체 AI 에이전트 보유하는 환경 구현”

이뉴스투데이 2026-01-05 15:3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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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이 월 이용자 1000만명을 확보한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의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 모두가 자체 AI 에이전트를 보유하는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훈 SK텔레콤 에이닷사업 담당은 5일 자사 뉴스룸 기고문에서 “개인과 기업이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갖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닷은 2022년 5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 지난해 9월 기준 월 이용자 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선보인 ‘에이닷 노트’도 출시 일주일 만에 30만명 이상이 사용했다.

김 담당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고객 의도를 파악해 복잡한 요청을 자동 처리하는 독자 기술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바일(전화), 모빌리티(티맵), 홈(B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에이닷이 생활 전반으로 확장될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에이닷은 최근 통화·노트에서 생성된 맥락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일정 관리와 브리핑 서비스로도 영역을 확장했다. AI 에이전트 기술과 A.X 모델을 기업 환경에 최적화한 '에이닷 비즈'도 선보여 B2B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김 담당은 SK텔레콤 AI 전략의 핵심으로 개방형 협력과 독자 기술 역량 확보를 제시하며 “500B(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언어모델 ‘A.X’를 에이닷 서비스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은 글로벌 빅테크와 오픈AI, 앤트로픽, 퍼플렉시티, 스캐터랩, 라이너 등과도 협업해왔다”며 “에이전트 연결체계를 통해 외부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방형 AI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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