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금융 활성화…AI·디지털 전환 가속력 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금융 활성화…AI·디지털 전환 가속력 내야"

모두서치 2026-01-05 15:21:22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새해 경영 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인공지능(AI) 전환(AX)·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제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행장은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의 전략목표 키워드로 '가속력'을 내세우며 "올해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고 가속력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AX·DX 추진, 전사적 혁신 모멘텀 강화, 지속 가능한 신뢰 확립 등 다섯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정 행장은 지난해 1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투자계획을 언급하면서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영업 현장은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형태로 개편해 나가고자 한다"며 "창구 구분없이 다양한 노하우가 결합된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X·DX 추진과 관련해선 "AX혁신그룹을 통해 AI 실행력을 높여 나감과 동시에 직원들이 새로운 AI서비스를 적극 사용해 보고 개선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신설된 미래혁신그룹은 미래 타겟 고객군과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 이에 부합하는 채널 변화와 혁신사업을 추진해 신한은행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금융보안 시스템과 고객 데이터 보호 체계 등 시스템과 제도를 강화하고 고객 정보를 다루는 임직원들의 인식 또한 한층 더 엄격해져야 한다"며 "금융업의 기본인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정보보호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생산·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기관 솔루션 그룹과 디지털이노베이션그룹을 통합한 '기관·제휴영업그룹'을 신설한 바 있다. 아울러 전사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그룹'도 신설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