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포문 여는 H리그 여자부…3개월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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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 포문 여는 H리그 여자부…3개월 열전

경기일보 2026-01-05 15:1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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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의 경기 장면.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의 경기 장면.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10일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여자부는 4월19일까지 약 3개월간 치열한 정규리그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여자부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3라운드, 총 84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여자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27회 여자핸드볼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남자부보다 약 두 달 늦게 개막하게 됐다.

 

경기는 광명을 시작으로 광주, 청주, 서울, 부산, 삼척 등 6개 지역을 순회하며 펼쳐진다.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 2월5일과 27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 2월13일과 4월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3월13일 부산 기장체육관, 3월26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막일인 10일 오후 2시에는 지난 시즌 19연승을 달리며 통합 2연패를 달성한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주도시공사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통합우승 3연패를 노리는 SK슈글즈는 적잖은 전력 변화를 겪었다. 주축 공격수였던 유소정이 일본 무대로 진출했고, 최수민과 김수경이 은퇴하며 한 축을 담당했던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여기에 피봇 연은영이 부산시설공단으로 이적하며 골밑 전력에도 변화가 생겼다.

 

대신 SK슈글즈는 FA 시장에서 최지혜(라이트백), 윤예진(레프트 윙), 송해리(피봇)를 영입하며 전력 재편에 나섰고,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김단비를 보강했다.

 

김경진 감독은 이번 시즌 성패를 ‘새 얼굴들의 적응 속도’로 보고 있다. FA와 신인 선수들이 기존 주축들과 얼마나 빠르게 손발을 맞추느냐가 3연패 도전의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이어 오후 4시15분에는 서울시청과 인천광역시청이 맞붙는다. 11일 오후 2시에는 부산시설공단과 경남개발공사가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다시 한 번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오후 4시15분에는 삼척시청과 대구광역시청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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