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故안성기 비보에 먹먹…"우리네 삼촌 같은 진짜 국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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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故안성기 비보에 먹먹…"우리네 삼촌 같은 진짜 국민 배우"

엑스포츠뉴스 2026-01-05 15:0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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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故안성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이 배우 故안성기를 추모했다.

5일 신정환은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더빙 흑백영화였었는데, 안성기님 20대의 모습이었다. 연기하는 걸 보다가 끝까지 보고 열악했던 촬영 장비였을텐데 영상미와 배우 분들의 연기에 깊은 여운과 재미에 영화 제목을 검색해서 제작진들을 찾아봤던 기억이 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똑같을 수 없는 연기와 목소리. 우리네 삼촌, 아버지의 너그러운 미남의 얼굴을 가진 진정한 국민배우. 하늘에서도 그 그윽한 미소로 우리를 지켜봐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이며 안성기의 1981년 출연작인 영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스틸컷을 함께 게재했다.

배우 故안성기

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안성기는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중 재발해 계속해서 치료를 이어왔고, 지난 주 병원 이송 소식이 알려진 뒤 입원 6일 만에 끝내 눈을 감았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사진 = 신정환,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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