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정방문 모유 수유 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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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가정방문 모유 수유 지원 서비스

연합뉴스 2026-01-05 14:5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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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건강한 모유수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방문 모유수유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전문인력이 출산가정을 방문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기존 집합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금천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출산 후 8주 이내 산모다.

서울아기건강첫걸음 영유아 방문간호사가 1차 방문을 통해 기본 교육과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2차로 모유수유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조산사 등 전문 인력이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한다.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누리집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사업'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가정방문 모유수유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출발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서울아기건강첫걸음 금천엄마모임 2025년 서울아기건강첫걸음 금천엄마모임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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