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26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구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5일 밝혔다.
총 18쪽에 걸친 책자에는 자치, 교육, 여가, 복지·보건, 주민편의 등 5개 분야의 16개 사업이 수록됐다.
내용을 보면 올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수단이 확대된다. 기존 정부 앱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뱅크 등 민간 앱에서도 발급이 가능해진다.
3월에는 도봉구 평생학습관이 재개관한다. 뚝딱뚝딱놀이터도 노후시설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발바닥공원 산림치유센터는 상반기에 문을 열고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둘리(쌍문)근린공원 내에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과 정원형 휴식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올해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7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한다.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식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한다. 구민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도 올해부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지원을 지난해 32억원에서 올해 35억원으로 늘린다. 대형폐기물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합·변경해 민원인 중심의 서비스를 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을 세심히 살펴 생활에 힘이 되는 제도, 정책·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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