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5일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주식 평가액이 1년 새 35조 4587억원 증가해 총 93조 33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45명 중 41명인 91.1%의 주식 재산이 우상향했으며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3조 9667억원 늘어난 25조 8766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주식 재산도 3조 2606억원 불어난 13조 6914억원을 기록했으며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역시 2조원 넘게 자산이 증가했다. 주식 재산 증가율이 가장 높은 주인공은 이용한 원익 회장으로 원익홀딩스 등의 주가 폭등에 힘입어 1년 만에 503.7%라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보였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