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디지털 기반 생활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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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디지털 기반 생활서비스 확대

연합뉴스 2026-01-05 14:5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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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새해를 맞아 6대 분야 70개 사업을 담은 '2026 달라지는 은평 생활' 안내 책자를 제작해 9일부터 구 누리집에 게시한다고 5일 밝혔다.

내용을 보면 주민 편의를 위해 디지털 기반의 생활 행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청 누리집에 신속 예약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강좌·시설·행사 예약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한 공영주차장 전용 누리집을 개설해 정기주차 신청부터 요금 결제, 환불, 대기 현황 확인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형 주차 과태료 이의신청 서비스 도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전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 운영으로 행정 접근성도 강화한다.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은둔·고립 청년에게는 1대1 맞춤형 심리상담을,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해 홈 보안 서비스와 이주비를 각각 지원한다. '카페 은평에피소드'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돕는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 소식 채널을 만들어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대림골목시장에 고객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생애 말기 돌봄을 위한 방문 진료 서비스를 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교정 지원을 시작한다

이 밖에도 구립 응암도서관이 생활문화센터가 포함된 복합시설로 오는 3월 개관하고, 상반기에 은평아이맘놀이터 3곳이 문을 연다. 봉산-불광근린공원 무장애숲길을 연장하고 기자촌근린공원 한글테마공원, 봉산근린공원 책쉼터, 백련근린공원 복합힐링공원을 조성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이 매일 이용하고 직접 느끼는 편의·복지·주거환경 정책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일상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지는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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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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