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 주가, 상한가 근접하며 급등...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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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주가, 상한가 근접하며 급등... 이유는?

금강일보 2026-01-05 14:4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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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주가가 상한가에 가깝게 급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2시 44분 KRX 기준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5.39(2300원) 상승한 1만1360원에 거래중이다. 

희귀·난치성 질환을 겨냥한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과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앞세워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AI를 활용한 신약 설계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술적 중심에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가 있다. 케미버스는 대규모 화합물 빅데이터와 유전체·전사체·단백체 등 멀티오믹스 분석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케미버스를 활용해 희귀·난치성 질환, 특히 항암 분야에서 혁신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PHI-101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개발 기간 단축과 임상·허가 과정에서의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을 확보했다. 이는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는 PHI-101의 개발 진척도가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중장기 기업 가치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상업화 성공 시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여기에 AI 플랫폼을 통한 추가 파이프라인 확장 가능성도 투자 포인트로 거론된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도 AI 신약 개발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후보 물질 발굴 단계에서 AI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기술 검증과 임상 성과를 동시에 입증하는 기업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내재화된 연구 역량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단순 기술 도입 기업과 차별화된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AI 기반 신약 개발은 아직 성장 초기 단계지만, 희귀 질환과 항암 분야에서는 기술 혁신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임상 성과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면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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