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한 ‘천하합기도’가 지역 이웃을 위해 라면 390개를 후원했다.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30일 천하합기도가 라면 390개를 기탁하며 지역 이웃 돕기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천하합기도 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연말 나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련생들이 직접 참여한 것은 물론, 학부모들도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하합기도는 매년 조리읍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기 천하합기도 관장은 “수련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리읍 관계자는 “학생들의 정성과 관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후원”이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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