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겨울 제철코어 해산물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3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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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겨울 제철코어 해산물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 3종 제안

한스경제 2026-01-05 14:3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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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가 굴을 비롯한 해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겨울을 맞아 해산물 요리와의 조화를 고려한 화이트 와인 3종을 제안했다./아영FBC
아영FBC가 굴을 비롯한 해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겨울을 맞아 해산물 요리와의 조화를 고려한 화이트 와인 3종을 제안했다./아영FBC

|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굴을 비롯한 해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겨울을 맞아 해산물 요리와의 조화를 고려한 화이트 와인 3종을 제안한다고 5일 밝혔다. 겨울철 굴·새우·조개류를 중심으로 한 제철코어 페어링이 확산되는 가운데 산도와 미네랄리티가 돋보이는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중심으로 와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겨울 시즌을 맞이해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에서 추천하는 해산물 페어링 와인은 ▲오이스터베이 소비뇽블랑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총 3종이다.

겨울철은 차가운 해수에서 자란 해산물이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시기다. 특유의 짭쪼름함과 미네랄 풍미, 섬세한 식감이 살아나기 때문에 레드 와인보다는 산도가 선명하고 구조가 깔끔한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 굴과 조개류는 겨울철이 사계절 중 가장 섭취하기 좋은 계절로 꼽히며 화이트와인의 산미와 미네랄리티를 통해 겨울철 미식의 완성도를 높인다.

오이스터베이 소비뇽블랑은 이름 그대로 굴과의 궁합으로 잘 알려진 화이트 와인이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특유의 또렷한 산도와 시트러스, 허브 계열의 향이 어우러져 굴 특유의 짠맛과 미네랄 감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레몬을 곁들인 생굴은 물론 가벼운 조개찜이나 해산물 샐러드와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는 피노 누아 55%, 피노 뮈니에 25%, 샤르도네 20%를 블렌딩한 클래식한 샴페인으로 밝은 골드 컬러와 섬세한 버블이 특징이다. 서양배와 붉은 사과, 시트러스 향이 균형감 있게 펼쳐지며 자몽 계열의 프레시한 피니시가 이어져 구조감과 산도에서 좋은 밸런스를 보여준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샴페인이자 마릴린 먼로가 즐긴 샴페인으로도 알려져 있어 브랜드의 상징성과 완성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는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으로 샤르도네와 피노 블랑 등을 블렌딩했다. 18개월 숙성을 거쳐 미세하고 풍부한 기포를 지녔으며 잘 익은 사과와 브리오슈, 버터 플레이크, 스모키한 뉘앙스가 어우러진 아로마가 특징이다.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생생한 산미가 균형 있게 이어지며 깔끔한 피니시를 남긴다.

아영FBC 관계자는 “겨울철 제철 해산물은 그 자체로 완성도가 높은 식재료인 만큼 이를 해치지 않으면서 식사의 만족도를 높여줄 와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추천은 해산물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살리면서도 식사의 흐름을 정돈해주는 와인들로 구성했다. 앞으로도 계절별 미식 트렌드에 맞춘 실질적인 페어링 제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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