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 민선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며 “올해 민선8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정의 주요 성과를 보면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사, 13조 2876억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
또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달러로 비수도권 2위,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사, 2조 7033억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정부의 통계 성과로는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지난해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와 증가율도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광역시에서 가장 많고,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평가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는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집계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46% 증가,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분석한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 외부 방문객 평균 관광소비액 증가율이 전국 2위로 조사됐다.
시민이 느끼는 성과로는 리얼미터 조사 결과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 전국 1위, 국회미래연구원 조사 결과 청년 삶의 만족도에서도 특·광역시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 고용부가 조사한 일과 생활의 균형지수도 전국 3위에 올랐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도 대거 해결됐다. 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12년 만에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 임시 개통,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타 통과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25년 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61년 만에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시장은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 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됐다”면서 “민선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