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 전북 R&D특구 편입…투자·기술사업화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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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전북 R&D특구 편입…투자·기술사업화 탄력

모두서치 2026-01-05 14:1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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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전북 연구개발특구 편입을 계기로 세제 감면과 정부 R&D 참여 확대라는 이중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식품·바이오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낸다. 연구소기업 설립 촉진과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투자와 신기술 상용화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5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구시설 부지가 전북 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입주기업 지원과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미래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따른 주요 효과로는 ▲연구소기업 설립 촉진 ▲법인세 등 세제 감면 ▲정부 R&D 사업 참여 기회 확대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강화 등이 꼽힌다. 식품진흥원은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연구개발 투자를 유도하고, 신기술 기반 혁신 제품의 상용화 속도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그동안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연구개발특구 편입을 계기로 연구기업 투자유치와 산·학·연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진흥원은 앞으로 전북연구개발특구 내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기능성 식품, 바이오 소재 등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할 융복합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아시아 대표 식품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과 연구·산업 인프라 확충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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