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건들지 마!"…'은애하는 도적님아' 이진희, 거친 욕설 뒤 숨긴 눈물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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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건들지 마!"…'은애하는 도적님아' 이진희, 거친 욕설 뒤 숨긴 눈물 '먹먹'

스타패션 2026-01-05 14: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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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이진희 | 거친 외면 뒤 숨겨진 모성애, 깊은 여운을 남긴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이진희 | 거친 외면 뒤 숨겨진 모성애, 깊은 여운을 남긴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진희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거친 말투와 절절한 모성애 연기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3일과 4일 첫 방송된 1, 2회에서 외거노비 동주댁 역을 맡아, 특유의 생활력 짙은 표현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진희는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외거노비 동주댁을 연기하며 초반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는 마당에서 다른 인물들과 곳간 도둑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개성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겉으로는 거친 말투를 내뱉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여린 마음과 짙은 모성애를 품고 있는 동주댁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진희는 극 중 동주댁의 짙은 모성애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대사 중 주인에게 도둑으로 오해받는 위기 상황에서 변명 대신 아이를 품에 안고 보호하는 모습, 그리고 감정을 억누르며 흘리는 눈물 연기는 거친 외면 뒤에 숨겨진 진심을 오롯이 전달한다. 과장 없이 감정을 끌어올리는 그의 절제된 연기는 동주댁의 서사를 단단히 구축하며 초반 극의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다. 동주댁이 앞으로 이야기 흐름에 어떤 중요한 변곡점을 가져올지 기대감을 더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 대체 불가 존재감 입증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진희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극 '벙커 트릴로지'부터 드라마 '마이 유스', '착한 여자 부세미', '다 이루어질지니' 등 다양한 작품에서 극의 중심을 잡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신뢰를 더한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도 등장만으로 긴장감을 불어넣는 연기를 펼치며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처럼 폭넓은 연기 영역을 통해 대중과 만나며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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