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직은 잃어도 지조는 잃지 않는다"…'은애하는 도적님아' 김석훈, 선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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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은 잃어도 지조는 잃지 않는다"…'은애하는 도적님아' 김석훈, 선비의 품격

스타패션 2026-01-05 13:5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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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은애하는 도적님아'서 품격 있는 선비로 변신…첫 방송부터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 강탈

강직함 속 애틋한 부성애까지,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에도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다

김석훈,
김석훈, '은애하는 도적님아' 출연 | 강직한 선비의 깊은 눈빛 /사진=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석훈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홍민직 역으로 첫선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의 포문을 연 김석훈은 지조 있는 선비의 품격과 딸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를 동시에 그려내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음에도 흔들림 없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석훈은 관직을 박탈당하고 빈곤한 처지에 놓였음에도 흐트러짐 없는 선비의 지조를 유지하는 홍민직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특히 딸 은조(남지현 분)에게 비단옷과 꽃신을 건네는 장면에서는 다정한 부성애를 드러내며 따뜻한 인간미를 더한다. 그의 묵직한 존재감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극에 안정감을 부여한다.

오랜만의 복귀에도 변치 않는 연기 내공, 밀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

이번 드라마는 김석훈의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공백이 무색할 만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강직한 성품과 가족을 향한 배려심을 동시에 지닌 홍민직의 복합적인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함께 발산되는 품격 있는 아우라는 극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김석훈이 연기하는 홍민직은 왕에게 직언을 올렸다가 관직을 잃은 대사간이자 주인공 은조의 부친으로서 드라마의 핵심 서사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부터 묵직한 연기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만큼, 향후 홍민직이 어떤 방식으로 서사의 전환점과 깊이를 더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의 활약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흥행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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