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행사 기간 중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CES 2026 경북공동관’을 운영해 유망 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 전시, 투자 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도내 기업이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5개의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는 경북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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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혁신상에는 딥퓨전에이아이·시티파이브가, 혁신상에는 휴머닉스·하이보·더키퍼가 이름을 올렸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은 도내 참가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AI·모빌리티·로봇 등 미래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살펴보게 된다. 경북도는 지역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CES 참가 기업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 부지사는 “해외 바이어·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후속 마케팅을 비롯해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 로드맵을 구상 중”이라면서 “이를 통해 유망 기업에 대한 집중 육성과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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