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152명의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관내 147곳의 사업장에 배치돼 첫 근무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환경 정비 ▲전산화 등 3개 분야에서 한시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 선발 인원은 코로나19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던 2022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총 464명이 지원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52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이달 5일부터 오는 4월24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파주시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2천70원이 지급되며, 근무 조건에 따라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을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부터 시작 예정인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은 3월 중순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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