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보틱스, 우창표 신임대표 내정..."기술개발·생산효율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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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보틱스, 우창표 신임대표 내정..."기술개발·생산효율로 경쟁력 강화"

포인트경제 2026-01-05 13:5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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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한화로보틱스는 5일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

우창표 신임 대표는 59세로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맥킨지앤컴퍼니를 비롯해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를 역임했다.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한 이후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를 담당했다.

우창표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 우창표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

우 신임 대표는 30년 이상 글로벌 경영 컨설팅 현장 경험을 쌓은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 한화로보틱스는 우 대표 선임으로 제조 공정 혁신과 생산 효율 제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라면서 “차별화 된 기술 개발과 함께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생산 효율화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우 대표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신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 올해 고하중 협동로봇 'HCR-32',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스탠다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AGV)와 AMR의 활용도가 제조·서비스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적용과 함께 효율을 극대화 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로봇 시장의 새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화로보틱스는 제조 부문과 유통·서비스 부문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전임 정병찬 대표는 현장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작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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