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는 오늘, 2026년 보안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5대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엑시스는 매년 보안 분야 기술 트렌드를 전망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매년 완전히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트렌드가 진화하며 깊어지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AI, 영상처리 기술 고도화, 디바이스의 연산 성능 강화, 통신 기술 발전 등은 2026년에도 보안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처럼 아직 상용화까지 시간이 남은 기술도, 가까운 미래의 보안 전략과 데이터 보호 체계를 준비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최근 몇 년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IT 부서가 물리 보안 기술의 도입 및 구매 결정에 깊이 관여하게 됐다는 점이다. 물리 보안팀과 IT 부서의 협업은 필수가 되었으며, 이 변화는 2026년 트렌드의 첫 번째 항목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엑시스가 발표한 ‘2026년 5가지 보안 기술 트렌드’는 ▲‘에코시스템 중심 의사결정 강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진화, ▲엣지 컴퓨팅 중요성 확대, ▲모바일 감시 시장 폭발적 성장, ▲장기적 변화 대비를 위한 기술 자율성 필요 등이다.
엑시스는 수십 년에 걸쳐 이러한 접근을 지속해 온 사례로, 25년 이상 자체 시스템온칩(SoC)인 ‘아트펙(ARTPEC)’을 설계·개발하며 핵심 제품 기능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엑시스는 H.264 및 H.265에 더해 AV1 비디오 인코딩을 제공하는 최초의 감시 장비 공급업체로서 고객과 파트너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이러한 기술적 기반은, 향후 몇 년 안에 새로운 기회이자 동시에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는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도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엑시스는 매년 향후 1년간 업계를 이끌 트렌드를 정리하고, 동시에 더 먼 미래를 내다보며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할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협업과 고객·파트너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가능하며, 이를 통해 2026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Copyright ⓒ AI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