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시내 초등학생의 하교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2대로 증차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증차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했다.
'동틀이'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동틀이를 2대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호출 대기 시간이 줄고 이용 시간대가 확대,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간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도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박형덕 시장은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투입했다"며 "학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교통·돌봄 환경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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