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4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2026년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국악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전통 국악의 매력에 현대적 색채를 더한 구성으로,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 음악의 다채로움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가수 태진아를 비롯해 민속 소리 권재은, 전통 무용 오수연·김서량, 민요 전효정,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년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무대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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