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대표는 5일 임직원들과 함께한 새해맞이 행사에서 브랜드 신뢰 활동과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의 경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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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국맥도날드의 위상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및 글로벌 맥도날드 시스템 차원에서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며 “30분기 연속 성과 모멘텀이 임직원의 자부심과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로코노미’로 대표되는 브랜드 신뢰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한국맥도날드는이미 지난해 10월 ‘한국의 맛’ 확대 시행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6년 차를 맞는 이 프로젝트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해외 지사를 통한 메뉴 수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외연 확대도 함께 추진하며, ‘가성비’ 메뉴 또한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경험 강화 측면에서는 맛과 품질 향상과 식품 안전 등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 2030년까지 500개 매장 개점을 목표로 신규 오픈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공식 앱 혜택 강화 등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매장 운영 효율화와 더불어 고객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지속한다.
사람 중심의 경영도 한층 강화한다. 김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에 발맞춰 좋은 일터를 위한 문화 조성 및 커리어 성장을 주요 축으로 근무 환경 개선과 교육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 진출 이래 매년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면서 한국 사회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다. 아울러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한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 수급으로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 노력도 강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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