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배성재 감독 체제 돌입하는 경남, '192cm 장신 수비수' 최성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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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배성재 감독 체제 돌입하는 경남, '192cm 장신 수비수' 최성진 영입

인터풋볼 2026-01-05 1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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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경남FC
사진 = 경남FC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경남FC가 ‘장신 센터백’ 최성진을 영입하며 수비진에 높이와 안정감을 더했다.

최성진은 전남드래곤즈 산하 U12, U15, U18을 모두 거친 성골 유스 출신으로, 2021시즌 전남에 합류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전남에서 네 시즌 동안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경험을 쌓은 최성진은 2025시즌 충남아산으로 이적했다. 당시 경남FC의 현 사령탑인 배성재 감독의 지도 아래 잠재력 및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192cm, 85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이 최성진의 가장 큰 강점이다. 여기에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장점을 더해, 후방에서부터 빌드업을 전개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수비 안정은 물론, 전술적인 다양성 측면에서도 활용 가치가 높다.

최성진은 “감독님께서 다시 한 번 좋은 기회를 주셔서 경남에 입단하게 돼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6시즌 팀에 보탬이 돼, 이루고자 하는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장에서 팬분들과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고,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한 최성진은 지난 3일(토)부터 시작된 국내 소집 훈련에 합류했으며, 오는 15일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해 본격적인 2026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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