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정부 헤드헌팅)를 활용해 정보보안 전문가 서영규 씨를 공단 정보보안부장에 임용했다고 인사혁신처가 5일 밝혔다.
서 부장은 25년 이상 정보보안 분야에서 활약해온 전문가로 SK온㈜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총괄, 퍼스널에이아이 정보보호총괄 등을 역임했다.
그의 주요 업무는 공단의 정보보안 정책·정보보호 관리체계·사이버침해 대응전략의 수립 및 추진이다.
서 부장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공단의 정보보안부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는 인사처가 맞춤형 인재를 발굴·추천하는 제도다. 2015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이를 통해 128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hapyr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