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를 위한 '안전하이(Hi) 건강하이(High)' 건강증진 교육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학교 급식, 시설 관리, 청소, 당직 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현장 직원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이론 위주의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 벗어나 실습과 실천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강의 대용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증진 교육, 생활 속 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장해 예방, 위험성 평가로 보는 학교 위험 요인을 이해하고 예방하는 방법 등이다.
교육은 이날 밀양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의령, 창원, 거제, 양산, 진주, 김해 등 도내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총 20회에 걸쳐 약 3천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미 도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학교는 다양한 직무와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현장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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