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진보당 오은미(순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창의 새역사를 쓰겠다"며 차기 순창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3선 도의원인 그는 "순창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큰 힘을 얻었지만, 지역소멸을 극복할 근본적인 대책과 낙후한 순창을 발전시킬 희망의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 아동수당·농민수당·청년종자통장 지원금 원상회복 ▲ 임실·순창·남원 혁신도시 유치 ▲ 발효 미생물 분야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 ▲ 농업소득 연 3천만원 달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순창군여성농민회 부회장, 진보당 전북도당 위원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부회장 등으로 일했다.
오 도의원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온 오은미만이 순창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며 "'섬기는 군수'와 함께 순창의 100년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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